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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달 25일, 대전의 한 상가 1층 화장실을 이용하던 A 씨. 화장실 칸막이 밑으로 그림자가 지는 것을 확인하고 깜짝 놀라 위를 보니, 누군가 휴대전화를 화장실로 밀어 넣어 촬영하고 있었습니다.
[단독] 상가 여자 화장실 불법촬영…잡고 보니 초등생 (D리포트)